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빅마마 이영현·박민혜 '사랑했었다'‥'6단 고음' 폭발

입력 | 2024-06-28 06:40   수정 | 2024-06-2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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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그룹 빅마마 멤버 이영현과 박민혜가 새 노래로 뭉쳤습니다.

무려 6단 고음을 소화하는 맛보기 영상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영현과 박민혜가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는데요.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 맛보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헤어진 연인을 기억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녹여냈는데요.

짧은 영상에서 두 사람은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 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이영현은 앞서 ′너에게′, ′러브′,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리메이크 음원을 잇따라 발매했는데요.

프로젝트 마지막 곡인 ′사랑했었다′ 음원은 오는 30일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