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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첫 공연
입력 | 2024-11-22 06:54 수정 | 2024-11-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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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아파트 아파트, 전 세계 돌풍을 일으킨 주인공들이죠.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오늘 개최되는 2024 마마 어워즈 무대에서 최초로 ′아파트′ 라이브 공연을 선보입니다.
주최 측은 두 사람이 오늘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글로벌 K팝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에 출연한다고 밝혔는데요.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아파트′로 함께 무대에 오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중독성 강한 노래로, 국내외 차트를 휩쓴 두 사람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파트′를 통해 솔로 가수로도 괄목할 만한 기록을 써가고 있는 로제는 기세를 몰아 오늘 오후 두 번째 선공개 곡인 ′넘버 원 걸′을 공개하는데요.
두 노래가 수록될 로제의 첫 정규 앨범, ′로지′는 오는 12월 6일 발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