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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제니·엔하이픈, 미국 최대 음악축제 '코첼라' 출격
입력 | 2024-11-22 06:59 수정 | 2024-11-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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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그린데이, 포스트 말론 등이 출연 예정인 미국 최대 음악 축제, 2025 코첼라 페스티벌에 블랙핑크 제니와 4세대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출격합니다.
최근 발매한 ′만트라′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한 제니는 내년 4월 13일과 20일, 두 차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블랙핑크로 아시아권 가수 최초로 지난해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아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제니의 솔로 무대가 벌써 기대되네요.
또 지난 2020년 데뷔한 엔하이픈도 함께 초청받았는데요.
멤버들은 K팝 보이그룹 중에서 데뷔 후 최단기간에 코첼라에 입성하는 이정표를 세우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