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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경제] 1. 전세보다 월세 2. 무기 수출 10위

입력 | 2025-03-10 17:00   수정 | 2025-03-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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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전세대출 규제가 강화된 올해 1-2월 서울 지역 임대차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월세가 전세보다 7백여 건 많았습니다.

서울 아파트 월세금은 50만 원 이하가 80%로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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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무기 수출은 4.9% 늘며 세계에서 10위 수출국이 됐고, 수입량은 24% 줄어 세계 12위를 기록했다고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세계 무기 수입량 8.8%를 차지한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기를 수입한 나라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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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등 공익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공익법인을 적발해 증여세 등 250억 원을 추징했다고 국세청이 밝혔습니다.

한 공익법인은 법인 카드로 구매한 상품권 수십억 원을 현금화해 이사장 계좌로 유출했고, 또 다른 공익법인은 직원에게 가사일을 시키거나 업무용 승용차를 자녀가 무상으로 사용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국세청은 ″회계 부정· 사적 유용이 확인된 공익법인에 대한 사후관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경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