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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1-09 20:56   수정 | 2025-01-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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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라를 위해, 명예를 위해, 그리고 부하를 위해.

격노와 거짓에 맞선 박정훈 대령은 결국 의인 한 사람이 많은 걸 바꿀 수 있다는 걸, 또 위법한 명령을 거부하는 건 항명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습니다.

◀ 앵커 ▶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특권을 위해, 그리고 부인을 위해.

법치와 진실에 맞선 윤 대통령은 결국 악인 한 사람이 정말 많은 걸 망칠 수 있다는 걸, 또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운 날들은 결국 지나갑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