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5-01-12 20:40   수정 | 2025-01-12 20:4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대통령 경호처 수뇌부가 중화기 무장까지 언급했다는 경호처 직원의 증언이 나왔지요.

직원들은 지시에 따르는 것뿐일지라도 명령이 불법적인 것이라면 직원들도 범죄를 범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 앵커 ▶

경호처 직원들도 우리의 귀한 아들딸입니다.

이들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인생이 왜 내란 수괴 피의자와 그 추종자들에 의해 희생돼야 합니까.

제2의 내란과 무고한 희생을 막는 길은 신속하고 단호한 법집행뿐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