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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플레이]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세계선수권 결승행‥'7개월 호흡 맞아?'

입력 | 2025-08-31 20:27   수정 | 2025-08-3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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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세계선수권 결승에 올랐습니다.

결승 진출까지 27분이면 충분했네요.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4강에서 덴마크 조를 만난 김원호·서승재 선수.

결성된 지 7개월 만에 국제대회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을 했는데, 오늘도 첫 게임에서 연속 9득점을 따내는 등 호흡이 척척 맞습니다.

두 번째 게임에선 서승재가 환상적인 수비까지 선보이면서 상대 범실을 이끌어냈어요.

결국 27분 만에 2대0 완승!

준비한 ′윙크 세리머니′까지 완벽하죠?

김원호·서승재 조는 잠시 후 중국을 상대로 세계선수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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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대회로 갑니다.

1차 연장 18번홀, 신다인 선수의 티샷이 페어웨이 우측으로 살짝 벗어난 것 같은데요.

이게 카트 도로를 맞고 한참을 떼굴떼굴 굴러갑니다.

″아직도 가요! 어디까지 가는 거죠?″

″다 갔다!″

이런 행운이 있나요?

비거리가 무려 407미터!

그런데 이글 퍼트를 놓치면서 유현조와 2차 연장에 돌입했는데요.

두 번의 실수는 없었습니다.

이번엔 5.5미터짜리 버디를 성공시키며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