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송기성

SSG와 재계약한 화이트‥'WBC 나설 수 있을까?'

입력 | 2025-12-29 20:36   수정 | 2025-12-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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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 SSG가 ′박찬호 닮은꼴′ 한국계 투수, 미치 화이트와 재계약했는데요.

WBC 출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 리포트 ▶

올 시즌 11승 4패에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한 화이트.

어머니가 한국계 미국인이어서 WBC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이 가능한데요.

오늘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하면서 실제 참가 여부에 더 시선이 쏠리게 됐습니다.

올초만 해도 합류 의지가 뚜렷했는데요.

[화이트/SSG (지난 4월)]
″지난 WBC는 당시 팔에 문제가 있어서 출전을 못 했지만, 올 시즌을 잘 마치면 WBC에 나서고 싶습니다.″

다만 시즌이 진행된 이후에는 부상 여파로 인해 대표팀 합류를 조심스럽게 고사했던 만큼, 최종 명단 제출일인 내년 2월 3일까지 KBO와 선수 모두 고심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