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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와글와글] 편하게 신었다간 미끌‥'이 신발' 주의보
입력 | 2025-02-12 06:39 수정 | 2025-02-1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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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송송 뚫려 있는 고무 샌들 ′크록스′ 많이들 편하게 신으시죠?
그런데 미국에서 이를 금지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유명한 고무 샌들 ′크록스′는 Z세대 사이에서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신발 중 하나인데요.
미국 전역의 최소 20개 주에 있는 수십 개의 학교가 ″크록스를 신었을 때 학생들이 다칠 위험이 크다″며 학생들의 크록스 착용을 금지하고 나섰습니다.
학교 측은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무릎이나 발목을 다칠 수 있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착용을 금지하기에 이른 겁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발뒤꿈치에 있는 안전 스트랩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더 위험하다″며 경고했습니다.
사실 크록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요.
실제로, 안전 문제로 디즈니 월드와 특정 의료 시설 및 실험실의 에스컬레이터에서 금지되기도 했고요.
크록스 측은 ″크록스는 매일 착용하기에 편안하고 적합하다″고 말하면서 ″당혹스럽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나도 신고 미끄러져서 고이 넣어뒀었다″, ″나는 불편해서 신다 말았다″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