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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박하나, 프로농구 김태술 감독과 6월 결혼
입력 | 2025-02-12 06:53 수정 | 2025-02-1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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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와 김태술 프로농구 감독이 오는 6월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1년여 동안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까지 약속하게 됐다는데요.
1985년생인 박하나는 지난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 ′기황후′, ′압구정 백야′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고요.
박하나보다 한 살 많은 김태술 감독은 연세대학교 출신의 전 농구선수로, 현재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에서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