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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8개의 새로운 버전으로 듣는 '진' 신곡
입력 | 2025-05-21 06:54 수정 | 2025-05-2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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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미니 2집 ′에코′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연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어제 ′에코′의 타이틀곡 ′돈 세이 유 러브미′가 리믹스된 버전으로 재탄생돼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진의 미니 2집 ′에코′ 타이틀곡 ′돈 세이 유 러브 미′ 리믹스 앨범이 발매됐습니다.
이 앨범은 원곡과 밴드, 디스코, 90년대 팝 등 각각 다른 매력의 8개 리믹스로 구성됐는데요.
밴드 버전은 풍성한 사운드로 마치 라이브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요.
디스코 리믹스는 당장에라도 춤을 추고 싶게 만들 만큼 밝은 멜로디로 완성됐습니다.
원곡 ′돈 세이 유 러브 미′는 사랑이 위로이자 고통이 될 수 있다는 복잡한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지난 16일 발표 당시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9위로 진입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