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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탄금' 공개 이틀 만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1위
입력 | 2025-05-21 06:56 수정 | 2025-05-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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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함부로 하였나? 내 누이를″
공개 전부터 시청 의향률 1위를 휩쓸며 화제가 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죠.
드라마 ′탄금′이 마침내 그 기대를 현실로 바꾸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탄금′은 불과 이틀 만에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1위를 차지했고요, 전 세계 40개국에서 TV쇼 부문 톱 10에 진입하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중입니다.
미스터리와 사극, 그리고 멜로를 결합했다는 장르적인 파격성에 섬세한 심리묘사와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웹 소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가 그의 실체를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