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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정우성, 연인과 혼인신고?‥"확인 불가"
입력 | 2025-08-06 06:56 수정 | 2025-08-0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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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오랜 연인과 혼인 신고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과도한 관심과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우성의 혼인 신고 소식은 한 인터넷신문이 두 사람 측근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하면서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소속사는 ″공식 입장은 드릴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공개된 데 이어,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여자 친구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당시 정우성은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서,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며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