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라부부가 뭐기에"‥1천만 원어치 도난

입력 | 2025-08-13 06:45   수정 | 2025-08-1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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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편집숍 매장 CCTV 영상인데요.

복면을 쓴 사람들이 매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뭔가를 뒤지고 나르기 시작합니다.

이들이 훔쳐 간 것은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유명 캐릭터 ′라부부′ 인형이었는데요.

무려 약 7,0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972만 원 상당의 라부부 인형을 도난당했습니다.

라부부 인형 열풍으로 최근 가품 사기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난 사건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뾰족한 이빨과 장난스러운 표정이 특징인 라부부는 홍콩 디자이너가 만든 캐릭터로, 블랙핑크 리사가 라부부 인형 사진을 SNS에 올린 이후부터 큰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고요.

라부부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곳곳에서 품절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