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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나우 유 씨 미3' 11월 개봉
입력 | 2025-10-02 06:59 수정 | 2025-10-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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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에 걸친 범죄 조직을 마술 한 번으로 무너뜨릴 거야″
마술과 완전 범죄를 결합해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나우 유 씨 미′가 다음 달,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2016년 2편을 선보인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공개되는 작품은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마술쇼를 펼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는데요.
마술이라는 비현실적인 장치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해 300만 관객을 기록한 전편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