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음식 엉망이잖아"‥배달기사와 난투극

입력 | 2025-11-06 06:49   수정 | 2025-11-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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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성이 뒤엉켜 몸싸움합니다.

서로 멱살을 잡고 밀고 당기며 한바탕 난투극을 벌이더니, 급기야는 진열대까지 넘어뜨리죠.

달려온 사람들이 두 사람을 말린 뒤에야 상황은 마무리됐는데요.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쇼핑몰 전자담배 판매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사실 두 사람은 매장 직원과 음식 배달 기사인데요.

배달원의 주장에 따르면, 영상 속 초록색 옷을 입은 가게 직원이 음식을 주문했는데, 받은 음식이 엉망이라며 배달원에게 소리를 질렀고요.

말싸움을 벌이다 몸싸움으로 번졌다는데요.

결국, 먼저 배달 기사를 폭행한 가게 직원은 체포됐고요.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