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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샤워하며 가글'하는 행동, 세균 노출 쉽다

입력 | 2025-12-22 07:34   수정 | 2025-12-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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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 때 샤워기로 입도 헹구시는 분들 계시죠?

그런데 이 무심코 한 행동, 앞으론 그만두셔야겠습니다.

샤워할 때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로 입안까지 헹구는 행동이 세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러한 행위는 ′비결핵 항산균′ 위험을 높이는데요.

비결핵 항산균은 결핵균과 나병균을 제외한 항산균들을 일컫는 말로 200종이 넘습니다.

특히 염소 소독에 강하고 표면에 부착해 잘 생존하기 때문에 수도관이나 샤워기 내부에 물때를 형성하면서 증식하는데요.

폐 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 기능이 저하된 이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또 샤워기 헤드를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을 권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