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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경찰, '대전 화재 참사' 안전공업 대표 등 입건
입력 | 2026-04-07 12:19 수정 | 2026-04-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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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이 숨지는 등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손주환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과 소방·안전 분야 팀장 등 모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이들이 휴게 공간을 불법 증축해 대피를 늦추는 등 안전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해 인명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화재 발생 당시 경보기를 임의로 끈 것으로 추정되는 관계자를 특정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