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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주사기 62만 개 몰아주기‥판매업체 32곳 적발
입력 | 2026-04-24 12:19 수정 | 2026-04-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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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로 주사기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재기와 특정 업체 몰아주기 등 불법 유통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특별 단속을 벌여 판매업체 3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한 재고를 5일 이상 보관한 업체는 4곳, 동일 구매처에 집중 공급한 업체는 30곳이며, 이 가운데 2곳은 두 가지를 모두 위반했습니다.
한 업체는 주사기 13만여 개를 쌓아두고 출고를 미뤘고, 다른 업체는 특정 거래처 33곳에 월평균의 59배에 달하는 62만여 개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