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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정
코스피 급등에 불어난 '마통'‥40개월 만에 최대
입력 | 2026-05-10 12:01 수정 | 2026-05-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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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활황 속에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3년 4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증가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개인이 5대 은행에서 실제 사용한 마이너스통장 금액이 40조 5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급등한 4월 말 이후 불과 영업일 기준 3일 만에 7천 152억 원이 불어났습니다.
금융업계에서는 이례적인 급등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을 느낀 개인 투자자들이 단기 자금을 빌려 주식시장으로 뛰어드는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