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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메모리주 급등' 최고치 바꾼 美 S&P500·나스닥‥큰 변동 없어
입력 | 2026-05-27 17:04 수정 | 2026-05-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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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회담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뉴욕 시장 주요지수는 장 마감 후 선물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지난밤 내렸던 다우존스 지수는 0.2% 가까이 오르고 있지만, 지난밤 상승했던 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밤 5.5% 올랐습니다.
유력 투자 은행 UBS가 단번에 목표주가를 3배 올린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20% 가까이, 샌디스크와 웨스턴 디지털도 7% 넘게 올랐습니다.
덕분에 S&P500 지수 0.6%, 나스닥 종합지수는 1.2% 오르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