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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10% 오른 삼성전자 2. 반도체가 이끈 수출
입력 | 2026-06-01 17:02 수정 | 2026-06-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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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전장보다 312.23포인트, 3.68% 오른 8788.3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보다 10% 넘게 오른 34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을 앞두고 LG그룹과 네이버 등 인공지능·로봇 관련주도 급등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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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5월 수출액은 87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2% 늘어났다고 관세청이 집계했습니다.
반도체 호황 덕에 수출 규모는 지난해 3월 기록한 861억 달러를 넘어선 사상 최대고, 증가율도 1984년 이후 42년 만에 가장 컸습니다.
무역수지는 26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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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대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메모리를 탑재한 ′베라 루빈′의 본격 양산 체재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베라 루빈′은 엔비디아가 자체 설계한 CPU ′베라′와 GPU ′루빈′을 중심으로 7개 요소가 결합된 인공지능 가속기입니다.
젠슨 황은 오늘 저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우리 기업인들과 함께 만찬 행사에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