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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선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공급 병원장 구속기소
입력 | 2026-06-01 17:05 수정 | 2026-06-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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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대교에서 약물 운전을 하다 추락한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공급한 병원 원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오늘 마약류를 오남용한 혐의로 서초구 성형외과 원장인 40대 남성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해 8월부터 자신의 병원을 방문한 환자 10여 명에게 프로포폴을 필요 이상으로 투약하거나 마취가 불필요한데도 투약하는 등 마약류를 오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