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박성원

미국 연준, 금리 또 동결‥"중동 영향 불확실"

입력 | 2026-03-19 09:33   수정 | 2026-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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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이 전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한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상당한 규모와 지속 기간을 갖는 에너지 충격에 직면하게 됐다″며,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동 시장 상황과 인플레이션 위험 사이에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금리 인하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