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금채림 캐스터

[날씨] 밤사이 중부·호남 눈‥주말에도 강추위 기승

입력 | 2026-01-23 20:44   수정 | 2026-01-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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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파의 최대 고비는 넘겼지만 여전히 추위가 매섭습니다.

추위 속 눈도 내리고 있는데요.

오후부터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이 점차 내륙으로 유입되고 있고요.

밤부터는 서울 등 중부 지방에서도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을 보시면 호남 지역에 1에서 5센티미터, 충청과 경기 서해안에 1에서 3센티미터, 서울은 1센티미터 미만의 눈이 예상되고요.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어 살얼음과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반면 동쪽 지역은 연일 건조 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동해안을 따라서는 건조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순간 최대 풍속 70에서 90킬로미터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추가 산불 피해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오전부터는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영하 11도, 춘천 영하 13도로 강추위가 이어지겠고요.

한낮에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2도, 광주 3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예년 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