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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잠시 후 코트디부아르전‥'가상의 남아공' 상대 경쟁력 테스트
입력 | 2026-03-28 20:42 수정 | 2026-03-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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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갖습니다.
′가상의 남아공′을 상대로 공수 경쟁력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영국 현지에서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잉글랜드 MK돈스 홈 구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소화한 축구대표팀.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전 마지막 2연전의 첫 번째 경기인 만큼, 주장 손흥민은 자신감을 강조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이제는 진짜 월드컵이야. 긴장되고 당연히 떨리겠지만 대표팀은 그런 자리야. 그런 자리를 이제는 받아들이고 우리가 더 이겨내려고 해야 된다는 말이야.″
남아공을 겨냥한 가상상대 코트디부아르는 디알로와 페페 등 유럽 빅리거들이 즐비하고 월드컵 예선 10경기 무패, 25골에 무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공수 모두 탄탄한 강팀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구멍이 난 중원 조합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리백을 토대로 한 빠른 공수 전환과 활동량을 강조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경쟁력이 있는 팀이 되기 위해서는 공수전환 이런 것들이 얼마만큼 빨리 되는지에 대해서 (점검하겠습니다.)″
[김민재/축구대표팀]
″11명이 다 같이 뛰었을 때 더 좋은 시너지가 난다고 생각해서 ′뛰는 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전이지만 결과도 챙겨야 하는 한판입니다.
본선 경쟁력을 가늠해 볼 까다로운 시험이 이제 곧 시작됩니다.
한편 남아공은 안방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결정력 부족을 노출하며 1대 1로 비겼습니다.
밀턴킨스에서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영상편집: 강내윤 / 영상출처: 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