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청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여권 후보′를 선택한 비율이 38%, ′야권 후보′ 선택 비율은 22%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월 조사와 비교했을 때, 여권 지지는 그대로 였지만 야권 후보 지지가 8%p 떨어졌습니다.
′결정 못했다′는 응답이 늘어나 야권 지지층 일부가 부동층으로 넘어간 것으로 해석됩니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정근식 현 교육감이 12%로 가장 높았는데, ′지지 후보가 없다′ 43%, ′무응답′ 등이 30%로 이들 표심의 향방이 관건이 될 걸로 보입니다.
이번 전화 면접 여론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영상편집: 이유승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조사기간 : 2026년 4월 28일~29일 (2일간)
●조사대상 :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0명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응답률 : 12.3% (6,519명 중 800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