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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부산 뺑뺑이' 태아 사망에 정은경 "어디서든 안심 분만" 대책 약속

입력 | 2026-05-03 20:15   수정 | 2026-05-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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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29주차 임신부가 응급 분만을 할 병원을 찾지 못해 헬기를 타고 부산까지 이송됐다가 태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SNS를 통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아이와 가족에게 위로를 드린다″며, ″어느 지역에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대 병원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필수 분야에 더 많은 의료인력이 근무하게 하고, 의료사고 안전망도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