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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이재명 대통령 "힘차게 달리는 대도약의 해"
입력 | 2026-01-01 06:10 수정 | 2026-01-0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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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집권 이후 첫 새해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내놨습니다.
지난해는 내란 위기를 우리 국민이 극복한 해였다면, 올해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대도약으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먼저 국민을 향한 감사 인사부터 전했습니다.
국민들의 노력 덕택에 소비심리를 끌어올렸고, 코스피 4천선 돌파와 7천억 달러 규모 역대 최대 수출, 또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 등 민생과 경제, 외교 등 전 분야에서 국가가 제자리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러분께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2026년 이재명 정부의 목표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라며, ′회복의 시간′을 넘어 ′결실의 시간′을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다섯 가지의 대전환을 제시했습니다.
서울 수도권이 아닌 지방 주도 성장과 일부 대기업이 아닌 모두의 성장,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가능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또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민 여러분, 앞에서 말씀드린 다섯 가지 대전환의 원칙은 낭만적 당위나 희망 사항이 아닙니다. 이제 실천과 행동의 시간입니다.″
특히 5가지 대전환을 통해 이뤄낼 결실을 국민 모두가 나눌 것이라며, 특권 없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편법과 불공정을 확실히 없애고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도 매진하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한 위대한 과업은 국민 통합과 굳건한 국민의 신뢰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