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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가장 이른 2026년 해맞이‥이 시각 울산 간절곶
입력 | 2026-01-01 07:05 수정 | 2026-01-0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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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국의 이름난 해맞이 명소마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 간절곶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 이제 잠시 뒤면 새해 첫 해가 뜰 텐데, 날씨는 어떤지, 또 사람들은 많이 모였는지 궁금하네요?
◀ 기자 ▶
네, 저는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울산 간절곶에 나와 있습니다.
잠시 뒤면 제 뒤로 보이는 동해바다에서 2026년 말의 해, 새해 첫 해가 떠오를 예정인데요.
조금 전까지 캄캄했던 바다도 이제 완연히 붉은 기운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오늘 간절곶의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31분입니다.
이곳 간절곶은 영하권 기온에 바닷바람도 불어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병오년 첫해를 맞이하기 위한 전국 각지의 해맞이객들은 이미 바닷가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해맞이객들은 새해 소망을 서로 나누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일출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2026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드론 공연과 불꽃 쇼가 열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오늘 맑은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현재 수평선 위로 구름이 낮게 깔려 있습니다.
이제 30분쯤 뒤면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첫해가 수평선 너머로 힘차게 떠오를 전망인데요.
동해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일출의 장관을 선명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울산 간절곶에서 MBC뉴스 이다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