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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페루 마추픽추 열차충돌로 100여명 사상

입력 | 2026-01-01 07:24   수정 | 2026-01-0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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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깨지고 찌그러진 열차에서 구급대원이 부상자들을 실어 나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마추픽추를 오가는 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2월 30일 오후, 페루 남동부 쿠스코 지역의 마추픽추 철로 단선 구간에서 잉카레일과 페루레일 열차가 맞부딪힌 겁니다.

이 사고로 잉카레일 열차 기관사 1명이 숨졌고, 탑승자 100여 명이 다쳐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은 외국인으로 알려졌는데요.

주페루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한국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