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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 증시, AI 투자 지출 부담에 하락 마감
입력 | 2026-02-06 07:41 수정 | 2026-02-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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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1.2% 내렸고, 나스닥 지수도 1.5%. 떨어졌는데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막대한 자본지출이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날도 증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여기에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10% 넘게 급락하면서 7000달러선이 무너졌다는 점도 금융시장 전반의 불안을 키웠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대형 기술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는데요.
′팔란티어′가 6.8% 급락했고, ′아마존′은 정규 거래에서 4.4% 하락한 데 이어, 시간 외 거래에서도 9% 넘는 하락세를 더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전날 17% 넘게 폭락한 ′AMD′도 3.8% 떨어졌고, ′테슬라′와 ′엔비디아′도 각각 2.1%와 1.3% 내렸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이 미래의 금맥이라는 점은 거의 확실해 보이지만, 빅 테크들의 치열한 경쟁 과정에서 막대한 투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기업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 전반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기술주들에 대한 매도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