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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캐스터
[날씨] 다시 한파특보‥전국 차츰 황사 영향
입력 | 2026-02-06 07:43 수정 | 2026-02-0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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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곳곳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졌고요.
현재 서울 기온 영하 7.5도에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3도 선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파주와 홍성 등 그 밖의 중부 내륙 지방의 체감 추위도 영하 10도 선을 밑돌고 있는데요.
이번 한파는 주말과 휴일에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한편 찬 북서풍에 미세먼지는 옅어졌지만 대신 모래 먼지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황사가 먼저 관측된 백령도의 농도가 111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아 있는데요.
앞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방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대기질이 나아지겠습니다.
또 주말과 휴일 사이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는 많은 눈도 예상되는데요.
제주 산지에 최대 25cm 이상 호남 서해안에도 많게는 10cm가 넘게 쏟아지며 대설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한파와 함께 폭설 대비도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