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안예은/신영증권

중동 종전 기대감에 뉴욕증시 강세

입력 | 2026-03-26 07:43   수정 | 2026-03-2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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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0.6% 올랐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5%와 0.8% 올랐는데요.

미국이 이란에 휴전안을 제시한 데 따른, 중동 전쟁 종결에 대한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요즘 국제유가와 미국 주식시장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데요.

유가 하락도 증시에 힘을 불어넣어 줬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2.2% 하락하면서 배럴당 90달러 선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컴퓨터 중앙처리장치 가격 인상 소식에 ′인텔′과 ′AMD′가 모두 7% 넘게 급등했습니다.

이밖에 ′아마존′이 2.1% 올랐고요.

′엔비디아′ 역시 2%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설비투자 규모 확대에 따른 부담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3.4% 하락했습니다.

주식시장이 중동발 뉴스에 따라 일희일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휘발유 가격′과 ′국채 금리 급등′이 트럼프 정부의 ′휴전 제안′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과 이란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금융시장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