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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재결합' 씨야, 첫 신곡 발매
입력 | 2026-03-31 06:56 수정 | 2026-03-3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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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200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실력파 여성 보컬 그룹이죠.
′씨야′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웠던 세 멤버의 하모니가 가요계에 다시 울려 퍼집니다.
어제 오후 씨야는 선공개 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고 15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섰는데요.
멤버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은 팬들을 향한 그리움과 다시 만난 기쁨을 노랫말에 담아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신곡 발매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팬 미팅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씨야는 정규 앨범도 준비 중인데요.
더 돈독해진 팀워크로 돌아온 멤버들은 ″활동하던 시절의 팬들에겐 향수를 떠올리게 하고, 이후 세대에겐 정통 발라드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