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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인도 '색의 축제' 홀리‥성황리 막 내려

입력 | 2026-04-01 07:18   수정 | 2026-04-0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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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가루를 얼굴에 서로 뿌리며 온 마을이 화려한 색채로 물듭니다.

인도의 가장 큰 축제이자 ′색의 축제′로 불리는 ′홀리′가 열린 현장인데요.

인도의 봄을 알리는 최대 축제, ′홀리′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힌두교 달력으로 새해의 시작과 봄의 도래를 축하하는 이 축제는, 악을 물리친 선의 승리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도 신분이나 계급에 상관없이 수많은 사람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홀리잖아요″라고 외치며 서로의 행운을 빌어줬는데요.

특히 올해는 환경 보호를 위해 천연 재료로 만든 가루를 사용하면서도, 전 세계 관광객들이 역대 최다 수준으로 몰려 지구촌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