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일본 라멘집 "식사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입력 | 2026-04-10 06:46 수정 | 2026-04-10 06:4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일본 한 라멘집 ′경고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입니다.
경고문에는 ″식사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규칙을 어기면 방해되니 나가달라. 환불은 없다″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올해 초 이 경고문이 인터넷에 게시되자 2천만 뷰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요.
누리꾼들 사이에선 ″빨리 먹고 나가라는 거냐, 너무하다″는 의견과 ″자영업자의 자유다″라는 의견이 엇갈렸는데요.
당시 가게 측은 추가 설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말, SNS 상에서 해당 라멘 가게가 다시 조명을 받기 시작했고요.
사장은 뒤늦게 ″예전에 한 고객이 성인물을 시청하며 식사했다″, ″조미료통 위에 스마트폰을 놓고 영상을 보는 사람도 있었다″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또다시 설전이 오고 갔는데요.
사장의 위생을 위한 선택을 존중하는 의견과 함께 ″스마트폰을 볼 수 없다면 가지 않겠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