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공포물 '살목지', 박스오피스 1위

입력 | 2026-04-10 06:53   수정 | 2026-04-1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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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김혜윤 이종원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월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대표님 뒤에 이거 누구 무덤 아니야?″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로 향한 촬영팀에게 상식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일어납니다.

저수지와 물귀신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독보적인 촬영 기법과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극강의 몰입형 공포 영화로 탄생했는데요.

′살목지′는 개봉 첫날이었던 지난 8일, 9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2021년 개봉한 공포 영화 ′랑종′ 이후 호러 장르 영화의 최고 오프닝 성적인데요.

뿐만 아니라 ′살목지′는 9점대 높은 평점으로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