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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은
[단독] 종합특검, 검찰 내부망 서버 심야 압수수색
입력 | 2026-04-25 07:14 수정 | 2026-04-2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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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12.3 비상계엄 관여 및 즉시항고 포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 서버 센터를 밤사이 전격 압수수색 했습니다.
MBC 취재 결과, 특검은 심 전 총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 광주 서구에 있는 검찰 이프로스 서버 보관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와 윤 전 대통령 구속 취소에 대한 즉시항고 포기 결정과 관련해 검찰 내부 메신저 자료 등을 파악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입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 23일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 등을 확보하기 위해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했는데, 아직 영장 집행이 마무리되지 않아 다음 주에 재집행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늦은 시각 압수수색에 나선 것에 대해, 특검팀 관계자는 ″영장 집행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어 수사팀 인원과 물리적 거리를 고려해 시차를 두고 집행하는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