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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푸틴·트럼프 전화 통화‥"우크라이나와 휴전 가능"
입력 | 2026-04-30 07:20 수정 | 2026-04-3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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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과 이란 문제를 함께 논의했습니다.
푸틴은 이란전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부터 끝내라고 맞받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29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이후 푸틴 대통령은 5월 9일 러시아의 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 81주년 행사를 맞아 우크라이나와 휴전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행동을 다시 시작하면, 국제사회 전체에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거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고한 겁니다.
한술 더 떠 이란에 대한 지상전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이란 핵 문제 해결을 돕겠다고 나서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를 돕기 전에 당신의 전쟁부터 끝내라며 맞받아쳤고요.
또,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어떤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재차 못 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