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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17만 원' 울릉도 오징어 가격에 갑론을박
입력 | 2026-05-06 06:44 수정 | 2026-05-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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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울릉도 오징어‥ 이거 얼마야? 1만 7천 원? 어? 17만 원? 뭐야 0이 네 개‥ 17만 원이라고?″
울릉도를 여행하던 한 유튜버가 17만 원에 판매되는 마른 오징어 가격에 놀라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물만난고기′에 ′울릉도 정말 망했을까′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 속 장면 일부인데요.
해당 유튜버는 울릉도를 여행하다, 한 상점에 들렀고요.
그곳에서 파는 오징어 가격을 보고 놀란 뒤에, ″오징어가 원래 이렇게 비싸냐″며 직접 온라인으로 시세 확인에 나섰습니다.
그가 검색한 상품 중엔 오징어 10미에 2만 7천 원도 있었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일부는 ″바가지 아니냐″며 가격이 과도하다고 지적했고요.
″마른 오징어가 17만 원이라니 너무 비싸다″며 놀라워했는데요.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오징어가 최근 어획량이 감소해 비싼 편이고, 울릉도산이면 더 비쌀 수 있다″, ″영상 속 제품의 크기가 커 보여 단순히 바가지라고 단정하긴 어렵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