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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마크롱 부부 '공항 다툼' 배경에 여배우 연루설

입력 | 2026-05-14 07:17   수정 | 2026-05-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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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출입구 앞에 서 있던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브리지트 여사가 두 손으로 밀치는 장면이 화제가 된 적 있었죠.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아내와의 가벼운 장난이었다고 일축했지만, 최근 프랑스의 한 연예 매체 기자가 출간한 책에서 새로운 주장이 나왔습니다.

당시 다툼의 원인이 이란 출신 여배우인 골쉬프테 파라하니와 마크롱 대통령의 관계 때문이라는 건데요.

마크롱 대통령이 파라하니와 수개월간 ′정신적 유대′를 나누며 ″당신은 정말 아름답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 부부 사이의 갈등이 됐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브리지트 여사는 저자에게 직접 사실이 아님을 확인해줬고, 남편의 휴대전화는 절대 들여다보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