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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러시아, 휴전 끝나자 우크라이나 '맹폭'
입력 | 2026-05-15 07:18 수정 | 2026-05-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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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입니다.
러시아가 사흘간의 휴전 종료 직후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드론과 미사일 수천 발이 동원된 공격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했고, 인도주의 활동 중이던 유엔 차량까지 피격됐습니다.
건물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내렸고, 잔해 속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러시아가 휴전 종료 직후인 현지시간 13일 우크라이나 곳곳을 공습했습니다.
수도 키이우에서는 9층 아파트 건물이 붕괴했고, 학교와 병원 등 민간 시설도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는 인도주의 임무를 수행하던 유엔 차량까지 공격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가 하룻밤 사이 드론 670여 대와 미사일 56발을 발사했다며 어린이 1명을 포함해 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유럽연합은 러시아가 종전 논의를 조롱하듯 민간 지역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