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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이스라엘 극우 장관 또 '성지 도발'

입력 | 2026-05-15 07:19   수정 | 2026-05-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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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걸어가고 손뼉을 치고 노래도 부릅니다.

예루살렘 구시가지의 이 성지는 유대교와 이슬람교 모두의 성지로, 두 종교 모두 성스럽게 여기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의 극우 성향 정치인인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현지시간 14일 ′예루살렘의 날′을 앞두고 성지를 방문해 ″이곳은 이제 우리 손에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현상 유지 원칙′에 따라 유대인은 성지를 방문할 수는 있지만 공개적으로 기도할 수는 없는데요.

하지만 벤-그비르 장관은 그동안 성지에서 직접 기도하는 등 도발적인 행보를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