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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인도 북부서 폭풍우에 최소 89명 사망

입력 | 2026-05-15 07:23   수정 | 2026-05-1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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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비바람이 몰아치고 도로에는 뿌리째 뽑힌 나무들이 곳곳에 나뒹굽니다.

인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인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현지시간 13일 우박을 동원한 강한 폭풍우가 쏟아지면서 현재까지 최소 89명이 숨졌습니다.

쓰러진 나무와 무너진 건물에 깔리면서 인명피해가 커졌고, 일부는 벼락을 맞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부 지역은 도로와 통신망까지 끊기면서 구조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당국은 아직 정확한 피해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