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안예은/신영증권

뉴욕 증시, 미중 정상회담에 강세 마감

입력 | 2026-05-15 07:42   수정 | 2026-05-1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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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7% 상승하며 다시 5만 선을 회복했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7%와 0.8%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진행 상황′에 주목했는데요.

특히 미국 정부가 일부 중국 기업에 대한 ′AI 반도체 판매′를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AI 관련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습니다.

여기에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 수준에 부합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도 일부 완화됐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브로드컴′이 5.5% 올랐고, ′엔비디아′도 4.3% 상승했습니다.

반면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들은 약세를 나타냈는데요.

′인텔′이 3.6% 내렸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3.4% 하락했습니다.

주식시장은 순항하고 있지만, 국제유가의 고공 행진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미국증시에서 강한 조정이 나타났을 때는 예외 없이 ′물가 상승′과 ′연준의 긴축 우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라는 조합이 나타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제 유가의 안정 여부를 잘 살펴야 할 국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