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현지

김부겸 43% vs 추경호 37%‥당선 가능성 '동률'

입력 | 2026-05-19 06:41   수정 | 2026-05-1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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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구 역시,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습니다.

특히, 누가 당선될 것 같냐는 질문엔, 두 후보 모두 41%를 얻었습니다.

김현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43%,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37%를 기록했습니다.

김 후보와 추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데 지난달 말 진행한 직전 조사에 비해 두 후보 간 격차는 3%p 좁혀졌습니다.

지지하는 후보와 상관없이 어느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두 후보 모두 41%로 나오면서 팽팽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차기 대구시장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현안으로는 ′미래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응답이 가장 높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TK 신공항 건설 등 교통망 확충′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에서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51%, 부정적 평가는 41%로 나왔는데, 지난달 말 진행됐던 직전 조사에 비해 긍정 평가가 10%p 하락했습니다.

보수 지지층이 결집한 데다, ′조작기소 특검법′의 여파로 풀이됩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은 2%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1%p 올랐습니다.

한편, 기초단체장에는 ′야권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31%로 ′여권 후보′보다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현지입니다.

● 조사의뢰: MBC
● 조사 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 조사 지역: 대구광역시
● 조사 기간: 2026년 5월 16일~5월 17일 (2일간)
● 조사 대상: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 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 크기: 800명(가중값 적용 사례수: 800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권역별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15.5%(총 5,168명 중 800명)
●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
●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대구광역시
●조사기간 : 2026년 4월 28일~29일 (2일간)
●조사대상 :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권역별 할당
●응답률 : 15.9% (5,040명 중 803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