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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BTS 부산 공연 앞두고 '바가지요금' 대응
입력 | 2026-05-29 07:01 수정 | 2026-05-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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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이 다음 달로 다가왔는데요.
이에 발맞춰 정부가 숙박 시설의 ′바가지요금′ 대응에 나섰습니다.
공연장 근처의 숙박업소를 합동 점검하면서, 바가지요금 신고 시 포상금도 지급하는 겁니다.
여기에 정부는 부산과 경남 양산, 창원 등 인근의 대학교, 종교시설 등의 참여를 통해 유·무상 숙박을 제공하기로 했는데요.
확보된 대체 숙박시설은 1천 300여 개로, 이용 방법은 ′비짓부산′과 ′비짓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고요.
또 오늘과 다음 달 8일, 9일에 가격 담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 제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