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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종전 MOU 체결 기대감에 뉴욕증시 최고치 경신
입력 | 2026-05-29 07:41 수정 | 2026-05-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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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연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5% 상승했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5%와 0.9% 올랐는데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 기대감이 가장 큰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 속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났고요, ′AI 투자 확대′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관련주 강세가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여주는 4월 PCE, 즉 ′개인 소비지출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하면서 약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요,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증시에서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3.4% 상승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고요.
′엔비디아′가 0.7%, ′애플′과 ′테슬라′도 각각 0.5%와 0.4% 올랐습니다.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증시에 불안 요인을 찾아보자면, ′물가 불안′을 첫손에 꼽을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물가 지표′들이 높게 나오고 있어서, 이에 따른 금리 상승 우려가 대두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강세장에 순응하되 물가 흐름은 잘 살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