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반도체 매도에 혼조마감
입력 | 2026-06-05 07:43 수정 | 2026-06-05 08:4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1.7%와 0.4% 오른 반면 나스닥 지수는 0.09% 하락했는데요.
금융과 헬스케어 관련주들은 강세를 나타냈지만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기술주 주가는 부진했습니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브로드컴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반도체주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브로드컴′이 12.5% 급락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AMD′도 각각 7.7%와 3.5%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이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반면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이 7.5% 급등하는 등 금융주들이 강세를 나타냈고 ′유나이티드 헬스′와 ′일라이 릴리′가 각각 5.1%와 4.3% 상승하는 등 헬스케어 관련주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3%가량 내린 배럴당 93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올 들어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관련주들은 AI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차익 실현의 욕구가 강해지고 있는 듯합니다.
큰 틀에서의 상승 기조가 이어지더라도 주가의 단기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